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84&weekday=sat|83화]] === [[김민지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 민지]]가 카메라로 알아낸 사실로는 "[[아메리카노 빈즈|아멜]]은 여기선 [[에밀리 빈즈| 에밀리]]란 이름으로 불린다."라는 것인데 진짜 아멜은 별개의 인물로 추측 중이다. 또한 이 [[아메리카노 빈즈| 인물]]이 숨겨진 형제, 역할놀이 상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. 이러면서 계속 카메라를 관찰하면서 [[김철수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 철수]]가 카메라를 넣은 곰인형을 세탁기에 돌릴려 하자 당황해한다. 한편, 훈련을 계속 하던 [[알트 하우즈| 알트]]는 자신이 소환한 솜 덩어리들이 마력을 탐지해서 달라붙는 마법이라 설명하고 에밀리를 찾아낸다. 그러면서 알트는 '[[로네 펠트너| 로네]]처럼 마력을 더 가늘게 뽑을 수 있었다면 더 먼 지역까지 수색 할 수 있었을 거라며 아쉬워 한다.[* 이때 알트가 '로네 언니'라고 지칭 하는데 이것이 단순한 호칭일지 아니면 서로 아는 관계인지는 의문.][* 전 화에서 딜마'언니'라고 했으니 아마도 단순 호칭일것이다. 로네도 어쨌든 과거에는 거름 회수팀의 멤버였고 자기 선배니까.] 이 장면을 통해 알트의 주특기가 '수색'인 것을 알 수 있다. 이와 동시에 에밀리가 알트에 의해 발견 되는데 물에 젖은 에밀리에게 아멜이 본인의 망토를 벗어 줄려하자 에밀리는 "날도 더우니 금방 마르고 망토 없으면 하반신이 불안할거니 더워도 안벗는 거 안다"라며 거절하였다. 그리고 알트는 또 하나 부탁을 하는데 더 넓은 범위를 수색하기 위해서 아멜의 마력을 빌리는 것이라는 나쁜 건 없는 부탁인데 문제는 나무 많이 빌려서 아멜이 녹초가 될 정도... 이렇게 작은 에피소드가 끝나고 귀가 해보니 집은 어질려져 있었고 중요한건 세탁기 안에 있었던 곰인형이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